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난 라돈치치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192cm/92kg의 큰 체격을 주 무기로 삼아 몸빵으로 상대 수비진을 박살내 주는 스타일이지만 타겟형으로 쓰기엔 몸싸움을 좀 싫어해서 헤딩을 꺼리는 게 단점.[* 그런데 2007시즌 인천이나 2012시즌 수원에서 하는 걸 보면 헤딩도 꽤 열심히 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인천 시절 초기에 박힌 게으른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것일 수도 있다.] 왼발을 주 발로 쓰며 킥력 또한 매우 우수하다. 인천 시절에는 헤딩 아니면 왼발에 걸리면 다행이지만 오른발에 걸리면 [[의족]] 수준이었다고 많이 까였으나 가면 갈수록 오른발 킥도 좋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옵션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. 인천 시절에는 그냥 골대 앞에 콕 박혀서 공만 날아오면 받아먹는 보급형 [[사샤 드라쿨리치|샤샤]][* 국적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게 게으르다고 까였다.] 수준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력은 많이 성숙해졌다. 골 욕심이 많고 중앙 공격수 이외의 포지션은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. 그래서 수원 이적 후 윤성효 감독은 라돈치치와 스테보의 공존을 위해 4-4-2일때는 라돈치치-스테보 투톱을 쓰거나, 4-3-3일때는 라돈치치 원톱에 스테보를 윙어로 세우는 경우가 많았다. 멘탈적인 면은 전 인천 주장이었던 [[임중용]]의 [[http://www.sports-g.com/2011/10/29/%ec%9d%80%ed%87%b4-%ec%9e%84%ec%a4%91%ec%9a%a9-%ec%96%b8%ec%a0%9c%eb%82%98-%ec%9d%b8%ec%b2%9c%ea%b3%bc-%ed%88%ac%ea%b2%8c%eb%8d%94%ed%95%a0-%ea%b2%83|말]]에 의하면 라돈치치는 “잘한다”고 칭찬해주면 거만해지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. 그래서 본인이 쓴소리를 많이 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